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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블위딘 요즘 재미있게 하고 있어서
(오늘 본편은 엔딩 봤습니다)
2편도 구매하기도 마음 먹고 저렴한 곳을 알아보았는데
역시 시디키즈 만큼 저렴한 곳이 없어
32.xx 달러이었나.. 거기서 쿠폰 먹여 31달러 정도에 샀습니다..
근데 딱 하루 차이로 오전에 들어가 보니 37달러로 확 올랐네요..
(아마 중간에 다시 가격 내릴 것 같긴한데 32달러까지는 안내려 갈 것 같기도 하고..
여튼.. 간발에 차로 가격 오르기 전에 구매하였습니다..)
일단 본편을 플레이하면서
처음에 레터박스가 마음에 안들었고..
fov 때문에 멀미가 심해서 한 시간 이상 못했는데
검색으로 fov 문제를 해결하여 요 몇 일 재미있게 플레이 하였습니다.
아직 dlc가 남아있어서 본편의 떡밥은..
dlc 를 플레이 후 좀 더 알아봐야 할 것 같네요
플레이는 역시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랑 비슷해서
무난하게 플레이 했던 것 같습니다.
이제 2편도 딱 한 달정도 남았는데 많이 기대가 됩니다.
개인적으로 등장했던 몬스터 중에 가장 임팩트 있던 것은 로라였습니다.
아름다운 얼굴에 흉측한 몸으로 철망을 오르락 내리락,하며 순간이동 까지..
하지만 너무나 슬픈 사연이 있던 몬스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