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친구인데 꽤 자주 게임을 선물해 줍니다.
저랑 취향이 같아서 주로 그런계열을 많이 선물해주는데
꽤 값나가는걸 선물해줄 때가 많아서 미안한 마음에
매주 수요일마다 그 친구에게 주려고 1티어짜리를 고정적으로 구입하는데
일본인 친구는 번들 개념을 잘 모르는건지 저는 천원 쓴건데 선물로 만원짜릴 선물해주네요.
음... 이런 주고받기가 이미 3달이 넘어가는데 이제와서 말하기도 좀 그렇겠죠...?
저랑 취향이 같아서 주로 그런계열을 많이 선물해주는데
꽤 값나가는걸 선물해줄 때가 많아서 미안한 마음에
매주 수요일마다 그 친구에게 주려고 1티어짜리를 고정적으로 구입하는데
일본인 친구는 번들 개념을 잘 모르는건지 저는 천원 쓴건데 선물로 만원짜릴 선물해주네요.
음... 이런 주고받기가 이미 3달이 넘어가는데 이제와서 말하기도 좀 그렇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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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Hitomi.La

아마 알고 있지 않을까요? ㅋㅋ
게임의 가격보단 고맙다는 마음이 더 앞서서 그런게 아닐까 그리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