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웨이브의 아노 2205 플레이 일지 #4
2015. 11. 3 플레이
IU Record Corporation
진짜 시간가는줄 모르고 했습니다. 5~6시간 연속으로 달린 것 같네요 ㅋㅋ
요번 일지는 너무 몰입해서 하느라 몇 장 못찍기는 했지만, 점점 발전해가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주차장을 지었는데 귀엽습니다 ㅋㅋ
이렇게 극지방에서만 구할 수 있는 희귀 자원이 있어야만
다음 도시단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극지방에서는 사람들 추워죽을만큼 고생하고 도시사람들 먹여 살리죠 ㅠㅠ
서서히 발전해가는 도시
이제 대도시의 면모를 갖춰갑니다.
흐뭇
저기 있는 두번째 섬에 새로 확장해서 교훈을 가지고 계획 도시를 짓고 있습니다.
경치가 매우 좋습니다.
아아! 뿌듯하다!
이제 조금만 있으면 달로 우주선을 발사할 수 있습니다.
지금도 스피드런으로 달리면 할수야 있는데, 그전에 조금더 도시와 수입을 탄탄히 하고 가려고 합니다.
일단 극지방 희귀 자원 수급이랑 극지방 거주민들 생활좀 안정시키고.... (매일 추워죽고, 음식이 없어 죽으려합니다 ㅠㅠ)
달로 얼른 우주선 발사해서 월면 도시를 채취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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