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의 컴알못의 맨땅 우라돌격 컴퓨터 견적 이후 여러분들의 조언을 듣고 다시 한 번 견적을 짜 봤습니다.
부모님 동료 중에 알아서 컴퓨터 견적도 짜주고 윈도우까지 깔아주겠다는 분도 계셨지만 완전히 믿기도 좀 그렇고 역시 제가 스스로 하는 게 나을 거 같아서 약간의 도움만 받았네요.
여전히 숫자나 영어만 보면 어렵고 피하고 싶고...ㅋㅋㅋ
아직 어려운 조립 컴퓨터의 세계 ㅋㅋ 이번에 무사히 조립하면 좀 감이 생길까 싶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