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다나와를 들락날락 거린 결과....
위와 같은 견적이 나왔습니다. 맨땅에 헤딩하긴 싫어서 다나와 업체 조립컴에 이것저것 달다보니 목표 100만원이 넘어버렸네요. 평균가라 그런가...
무엇보다 열받는 것은 대기권 돌파할 기세의 RAM가격ㅂㄷㅂㄷ 아마존에서 약 7만원대로 직구까지 알아보긴 했는데
https://www.amazon.com/gp/product/B06XJ6629Z/ref=ox_sc_act_title_1?smid=ATVPDKIKX0DER&psc=1
아마존으로 실물거래를 해본 적이 없고 또 이게 맞게 사는 건지도 긴가민가 하다보니 이거참 으어어어.
결국 컴퓨터 하드웨어의 바다를 포류하는 중입니다. 어디 구명 튜브 없나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