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프로모션 영상보고 꽂혀서 찜해뒀던건데 판매 시작 했네요.
어릴때 테레비에서 보던 미국 만화같은 영상이 아재의 어릴적 감성을 자극해서
스팀 접속하자마자 보일길래 바로 구매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