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도 낮은편이고,
지난번에 지른 12개월 먼슬리 플랜이 오늘자로 끝나자마자
바로 12개월 먼슬리를 또다시 새로 결제 했습니다.
지난번 1년 먼슬리를 구독하면서
대체적으로 제 취향인 게임이 많이 나왔던 편이라 개인적론 만족스러웠네요.
특히 구독제한이나 번들로 나왔던 중복 게임들에 관해 신경써서 $5 빼주는 것도 좋았습니다.
앞으로 험블 먼슬리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지난 1년동안의 퀄리티만 유지해 준다면
저 개인적론 만족하면서 계속 먼슬리 구독을 유지할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