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의 시작
기둥에 기대 누군가를 기다리는 클로커
50MG한방 먹여주고 황천으로 돌려보내줍시다
1때는 저기서 대치했던게 생각나네요
사실 이거밖에 기억나는게 없어여
크루가 전부 마마유저면 벌어지는 흔한 일
크
그다지 큰 감동은 없네요
뭐지
그렇게 수십분간의 F와 G키를 반복하여 누르는 로동 끝애
머니!
다운수는 신경쓰지 맙시다
아는동생(초록)빼곤 전혀 모르던 사이인데
서로서로 잘해줘서 무난하게 끝났습니다
저 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