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블루홀 스튜디오가 국내 회사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이 얼마 되지 않았네요.

....... 이런 참신한 게임을 국내에서 볼 수 있었다니... 

국내 회사인 블루홀 스튜디오의 게임인 배틀그라운드가 도타와 카스를 넘어서버렸네요.

이 기세라면 오버워치 조차 넘을 기세인데 그럼 고티.. 고티.... 가는 건가 싶군요.

온라인 게임이 고티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오버워치가 증명해줬고  올해의 국산 게임 타이틀까지

획득 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보이네요. 

역시 잘만든 게임은 인정을 받네요.

국내에서만 서비스하는 그런 게임이 아니라

스팀과 콘솔 기기로 판매해 세계로 나간 것이 성공의 비결이였네요.

이로써  게임회사들이 국내에 국한되지 않고 나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