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두판 사다 둔 것중 하나를
아무것도 안넣고 조리를 해봤습니다~!
맨첨에 비주얼이 까서 보면 사조 + 오뚜기~!
그래서 맛없겠구나 하는 비주얼을 보여줬는데요
사조와 다르게 구워 놓고 보니 제법 괜찮습니다~!
그래서 한입~! 오 예상외로 맛납니다 소스도 진하고
동그란 오뚜기 햄이 없는대신 불고기 피자에 들어가는 듯한 동그란 햄이 있는데요
이게 맛이 진한게 좋네요
하지만.... 천원 더 주고 먹을 정도는 아니라는.... 전 그냥 천원 싸고 맛도 괜찮은
오뚜기를 먹겠습니다. 그래도 제법 맛은 괜찮습니다
그럼 잇셈 분들도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추가로 피자 늘어짐은 오뚜기가 더 좋네요 최근 나온 4개중 오뚜기가 제일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