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크빠로써 이번에 나오는 신작인 오리진이 기대반 걱정반이긴 합니다.
유니티때 하도 데여서 설마 설마 하는게 있네요.ㅜ.ㅜ
게임스컴으로 인한 영상들이 계속 풀려서 정보들이 많이 공개가 되는데요.
개인적으론 미드 롬(진짜 안타까운 미드..ㅜ.ㅜ)에서 봤던 스토리들...
줄리어스 시저와 클레오 파트라의 이야기들이, 어쌔신 크리드라는 타이틀 아래에 어떻게 재해석이 되면서 이야기가 풀어나갈지 정말 기대가 많이 됩니다.
아직까진 템플러 집단이 누구고, 어쌔신 집단이 누군지는 안나온거 같은데...
어쌔신 크리드의 정말로 큰 매력중의 하나가, 이런 실제 역사들를 게임에 녹여서 풀어나간다는데 있는거 같아요.ㅎㅎ
위쳐3 본편이 이제 막바지인데, 2달 안에 확팩 2개 다 클리어 가능 하겠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