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크리틱은 리뷰 수가 가장 많은 PS4판만 캡쳐했습니다.
많은 리뷰들이 전투가 재밌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고
단점으로는 반복적인 미션 디자인을 지적했습니다.
게임스팟은 최하점인 4점을 줬는데 버그가 있다거나 캐릭터 성장의 깊이가 부족하다는 점은
점수에 많은 영향을 미친 것 같진 않습니다.
다만 캐릭터(설정 면에서는 혹평, 무기나 스킬 등 전투와 관련된 면은 칭찬)와 스토리가 아주 별로라고 느꼈나 봅니다.
많은 오픈월드 게임들의 고질적인 문제인 반복적이고 단조로운 미션도 큰 감점 요인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