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mesis님의 최신 업데이트 다잉라이트 1.1 한글패치를 적용시켜 오랜만에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_+
저는 빈민가 학교까지 플레이 하였군요!
시작하자 마자 좀비가 뛰어옵니다.
시원하게 드랍킥으로 날려줍니다.
저에게 드랍킥은 정말 신의 한수 스킬 같습니다.
아주 예전 한글패치는 후뢰쉬가 안켜지는 버그가 있었죠?
진행하다보니 문을 부시고 처음보는 좀비가 튀어 나옵니다.
뭔가 이상한 느낌이 있었지만....
냅다 뛰어서 드랍킥을 날려줍니다.
으응??? 왜 터지지?? 응? 내가 잘못 때렸나?
왜 죽는지 의문을 가졌지만....
그냥 다시 리플레이를 진행 했습니다.
차분하게 게임을 다시 시작합니다.
으...으응?????
드랍킥은 너무 재밌습니다. 좀비들을 날리며 진행중
뒤돌아보니 뿌연시야로 무언가 보입니다.
넌 뭐야? 하고 발로 찹니다.
뻥~~~~ 으응????
이녀석이 봄버 였군요... 이제는 피해 다녀야겠습니다.
차분하게 또 진행(2) 제이드는 이쁜고 묘한 매력이...
컷씬에도 한글자막이 출력되고 정말 좋네요 :)
인간계열들은 전투를 훨씬 잘하죠
방어도 잘하고
마무리하고 타워로 돌아가는시간. 야간 생존은 정말 긴장되고 무섭습니다.
타워로 돌아가는 길은 참 험난하네요
이 꼬마는 항상 옥상에 있네요.
맨날 주인공의 이름을 까먹는 아저씨
아이템도 모두 깔끔한 한글화 +_+
스샷 찍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게임에 블러효과가 너무나도 많아 3D 민감증이 있는 분들은 멀미가 있다 하시더군요
소지품 개조!
여기까지 잠시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역시 완성도 높은 한글은 게임을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만들어 주네요 +_+
안녕하세요?
ITCM 게임 담당자 ZardLuck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