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게임이네요 ... 예약구매했었을건데. 삭은내가 다나네요 ㅋㅋ
스토리 모드만 했는데 엄청 길게 한거 같은데 6시간밖에 안했네요 ㅎ
미국 횡단을 했네요. 실제 내가 운전하면 얼마나 피곤할까..겜으로 해도 이렇게 피곤한데..
나름 재밌게 했습니다만 예전의 핫퍼슈트 할때의 감동은 없었네요.
그래도 니드포는 니드포라 재밌었습니다. 머지않아 모스트원티드도 해봐야겠네요 이건 또 왜 있지..
다음엔 나름 최신게임인 드래곤에이지 인지퀴션을 해보까 싶네요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