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1년새 달러 환율이 오르다보니 작년 유니티 골드 샀을때와 비교해서 같은 90달러라도 만원가량 차이가 나는군요.
만원이 딱히 큰 금액은 아니지만 여러번 누적되면 최신작 하나 나올 금액이다보니 괜히 환율 그래프만 보고 있습니다. ㅎㅎ
유플 게임을 괜히 스팀으로 모으기 시작해서 신디쿠폰은 그림의 떡이네요..ㅠㅠ
신디 골드를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결제 할까 말까 고민하다 적어봅니다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