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열심히 호라이즌 제로 던도 중후반에 들어설 무렵 또 다른 호라이즌이 저를 기다리고 있었군요
살짝 예상치 않은 지출이라 러시아 성님들의 힘을 빌러 질러봤습니다.
호라이즌 제로 던을 마무리 짓고 (물리적으로) 달려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