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전혀 다르지만
그냥 비슷한 시간대를 컨셉으로 잡은 두 게임
신디케이트(1868년) 디 오더(1886년)
어크 신디케이트를 하다가 디 오더가 떠오른 부분이 있어서 예전 스크린샷을 찾아봤습니다
디 오더도 런던이 배경이죠
신디케이트의 이비를 보고 디 오더의 이사보가 떠올랐는데
막상 붙여놓으니 그렇게 똑같진 않네요 ;
두 게임의 중요 캐릭터들인데..그냥 콧수염
디 오더도 암살자 느낌이 나는 장면이 있었기도 하고 비슷한 시기를 컨셉으로 잡고
복장느낌도 비슷해서 신디케이트를 하다보니 디 오더 생각이 잠깐 나더군요
PS4 스크린샷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