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7.08.07 12:18
이제 도과 폭탄게임이 일상이 되어가는군요..
조회 수 441 추천 수 6 댓글 7
이젠 신규게임 대기열 돌려봐도 기본이 100개 200개.. 인게임들이 계속나오고
심하면 수천개 수만개 게임들도 예전보다 자주보이고..
머 솔직히 대부분 카드값도 헐값인지라 그냥 싸게 털면서
유지하는건지
물론 게이브가 딱히 터치 않하니까 저런거겟지만..
계속 저런 게임들만 나오니까 좀 그러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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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심은 끝이없고... 도과헌터라는 수요층이 있으니 막을순 없겠지만, 배그상자를 보면 돈이 되니 냅두는 밸브가 참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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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보다보면 말도 안되는 도과들이 너무 많아서...ㅜ.ㅜ
뭔가 도과 때문에 게임 만들어서 출시 하는 애들도 많아지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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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브가 몇몇 카드 환전상 제제한이후 도과 폭탄게임으로 돌아온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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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볼때마다 도전과제 즐기는 입장에서 기분이 별로 안좋네요. 도전을 위한 과제가 아니라 그냥 의미없는 숫자늘리기 같아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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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과 헌터를 위한 게임이 아니라, 도과 컬렉터를 위한 게임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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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꾸미기용 도과는 늘어나는데
보다 보면 죄다 비슷한 느낌이라.. -
정말 너무 과하다는 느낌을 받아요
요새 나오는 게임 기본이 몇천개더라구요
그 시작은 zup 이 아닐까 짐작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