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오래 한 것 같은데 아직 4년밖에 안 되었다고 하니 신기하네요.
바빠서 게임은 잘 못하지만...
다른 취미에 비해 간단하고 저렴한 편이라 애착이 갑니다.
스팀이 망하기(?) 전 까진 열심히 게임을 모으고 싶어요.
모두 시원한 불금과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3
냐옹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