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 5....
70시간 넘게 들어서인지 아직도 매일 OST들을 일하며 운전하며 흥얼흥얼.....
스토리와 할렘(????)이 머리속에서 계속 생각나고....
진짜 어지간해선 이런 게임이 없었는데..
니어 오토마타도 일주일쯤 지나니 더 이상 생각도 안났구만..
대단한 중독성의 게임이긴 하네요..
플탐이 너무 길어 2회차는 생각도 안하고 매각할까 생각중이던 게임인데.. 소장하고 날잡아 2회차 다시 진행해봐야겠습니다.
페르소나도 끝낸김에.. 마침 45% 세일중이라 소드 아트 온라인을 구입했는데..
게임 완전정복 하려면 플레이 타임의 상태가?????
359시간????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