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학창 시절 추억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는 시간이었네요.ㅜ.ㅜ

 

학교 다니면서 친구들끼리 4:4 무한 헌터에서 겜방비 내기 하던 생각도 나고...

 

예전 스타리그 보던 시절도 떠오르고...

 

1경기부터 마지막 경기까지 스타의 시작과 끝을 잘 이어주는 경기 대진이었다고 생각 되네요.

 

 

물론 예전처럼 스폰 받으면서 프로 리그가 열리긴 어렵겠지만, 개인전으로해서 리마스터 리그 같은거라도 한번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어제는 보면서 완전히 응답하라 1998 이었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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