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저도 모르게 흥얼거립니다
뭔가 절망과 희망을 함께 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좋더군요
그리고 War... war never changes 도 덩달아 생각이 나고요
하지만 교황님께선?!
세계에 평화가 찾아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