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잇셈 출책만 하고 전혀 인터넷을 사용 못했었습니다.
월요일 출근해서 이것 저것 보고 있는데, 참 많은 일이 있었군요...
일단 린킨 파크 베닝턴 형님.......ㅜ.ㅜ
학창 시절의 추억 하나가 이렇게 또 사라졌군요....
NBA 팬이라서 매년 관심 있게 보는데,
클블의 어빙이 트레이드 요청을 했군요.
제발 동부로 가라...............@.@;;;
어제는 비가 엄청나게 쏟아져서 집 앞 도로가 다 물에 잠기고, 난리 난리 났었군요.
집중 호우의 무서움이란 정말ㄷㄷㄷ
그냥 뭔가 오랜만에 키보드를 두드리니 기분이 꽁기 꽁기 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