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렉세일 품목도 정말 안끌리는것 뿐인데다 한달 예산초과라 애초에 지를 생각도 없었는데,
여기 지름글들 계속 읽다보니 저도 어느새 지르고 있네요.
예정에 없던 지름은 항상 후회하는데 뭔가 안 지르면 안될것 같은 유혹에 빠져버렸습니다.
앞으로 다른분들의 지름글은 읽지말아야겠어요. 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