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처음 듣고나서부터 빠져선 학창시절 이래로 꾸준히 들으면서 좋아하던 목소리였는데 이젠 새로운 곡들을 들을수 없게 됬네요.
명복을 빌 수밖에 없다는게 슬프군요 R.I.P
수정) 어이 없는 실수를 저질렀네요; 비슷한 시기에 알게되서 같은 폴더에 넣고 듣다보니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