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낮이건 밤이건 잠을 못 잘 정도로 덥네요
야밤에 일어나서 뒹굴다가 더위에 못 참고 이 시간이 되서
맥주 한캔 까봅니다
새우깡에 먹으려 했지만 냉장고 속에 까여있던
옥수수 발견 그냥 먹긴 그래서 베이컨도 자르고
새로나온 체다치즈~! 더 두꺼워진 그만큼 수량이 준~! ㅋㅋㅋ상술 같습니다
두장 넣나 한장 큰거 넣나~! 아무튼 잡다한 재료 집어넣고 콘버터 완성!
그럼 잇셈 분들 힘찬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추가로 전~! 음식커뮤니티 활동을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