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6까지 있는 미드 입니다.
이거 전 미드가 브래이킹 배드였는데, 좀 재미 없게 완주를 해서...
진짜 가장 유명하다고 해도 틀리지 않은 소프라노스를 봤습니다.
중간에 쉬는 텀도 있어서 한 3개월 쉬다가 보기도 하고 그랬는데...
일단 완결 냈습니다.
결론만 말하자면, 이것도 막 재밌다고 느끼진 못했네요.ㅜ.ㅜ
그냥 그냥 무난하다 정도??
엄청나게 재밌고, 흥미 진진하고....
방영 당시에 신드롬이 일고, 에미상 받고 할 그런 미드였나...싶네요;;;;
혹시나 스포가 될까봐 짧게 감상평 남기고 갑니다.
다음으론 '더 와이어'를 보고자 합니다.
이건 재밌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