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감이 있지만,
강령술사의 귀환, 드디어 질렀습니다.
근데 사실 어제 질렀습니다.
어쩌다보니 오늘 글을 쓰는군요.
귀여운 애완동물도 추가되었군요.
마음에 듭니다. 캐릭터 키우면서 데리고 다니면 되겠군요.
가격도 그리 나쁘지 않은거 같고, 캐릭터도 맘에 드는군요.
근데 외형은 어떨지 ...
그리고 ...
이녀석도 질렀습니다.
초회로 지를까도 생각했지만, 내용물이 디지털 코드라 그냥 디지털로 지르게 되는군요.
이제는 기다리는 일만 남았습니다.
느긋하게 게임을 즐겨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