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그제 쯤이였나부터 한 두마리 씩 보이기 시작하더니 죽여도 죽여도 녀석들이 계속 나오네요.. 한 번에 많이 돌아다니는 것도 아니고 잊을만하면 한 마리씩 계속 튀어 나옵니다..
이제 거의 파리채랑 일심동채가 되어 책상 위에 파리채 상시 대기 중 =ㅅ=
이 녀석들이 여름이라 그냥 환풍구 같은데서 들어오는건지 집 어디에 알을 깐건지 모르겠네요..
과장 없이 적어도 열마리는 잡아 가는데 녀석들도 이쯤해서 물러나 줬으면
+아주 두툼한 똥파리 녀석들입니다 8ㅁ8
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