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2017.07.11 13:26
14만 개의 '좋아요'를 받은 사진
조회 수 1049 추천 수 18 댓글 12
출처 : 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11/?n=73081
제 첫 게임기는 아버지께서 일본 출장길에 사오신 닌텐도 겜보이(흑백!!)였습니다.ㅋㅋㅋ
그때 추억 생각도 나고, 내용도 좋은거 같아서 퍼와봅니다.^^
제 소박한 꿈 하나가, 나중에 아들이 크면 같이 게임하는건데...잘 되련지 모르겠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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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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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100점짜리 엄친아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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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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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잊지 못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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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닌텐도 게임보이 흑백으로 테트리스를 엄청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나름 얼리 어댑터인 아버지 덕분에 자연스레 유치원 때부터 게임을 접한게 지금까지 쭉 이어져 온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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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유치원때 게임보이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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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보니 갑자기 어릴적 첫 게임기였던 닌텐도64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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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추억 생각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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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게임기는 다마고치 였죠...
그러나 가지고 놀진 못했습니다.
바로 환불 당했거든요.
타고 나간 자전거를 잃어버리고 들어와선 게임기를 사달라고 했으니 당연한 결과였을지도요...
아... 매타작은 기본 옵션입니다 고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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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황이 그림처럼 그려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 사진 일본에서 좀 화제가 됐을 때 여기 소개할려다가 귀찮아서 안했는데... 이렇게 스토리로 소개되니 잘 됐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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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런 비하인드가.^^
아이가 게임도 적당히 즐기며 부모님이 걱정하지 않으시도록 열심히 공부도 했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