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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049 추천 수 18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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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11/?n=73081

 

i16336963430.jpg

 

 

 

제 첫 게임기는 아버지께서 일본 출장길에 사오신 닌텐도 겜보이(흑백!!)였습니다.ㅋㅋㅋ

 

그때 추억 생각도 나고, 내용도 좋은거 같아서 퍼와봅니다.^^

 

 

 

제 소박한 꿈 하나가, 나중에 아들이 크면 같이 게임하는건데...잘 되련지 모르겠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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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S.T.E.E.L.N.A.I.L. 2017.07.11 13:39

    아이가 게임도 적당히 즐기며 부모님이 걱정하지 않으시도록 열심히 공부도 했으면... ^^

  • profile
    2017.07.11 14:34
    그럼 100점짜리 엄친아죠ㅋㅋㅋ
  • profile
    jach 2017.07.11 13:49

    훈훈하군요~

  • profile
    2017.07.11 14:34
    평생 잊지 못할거 같아요.^^
  • profile
    Leckie57 2017.07.11 13:54

    저도 닌텐도 게임보이 흑백으로 테트리스를 엄청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나름 얼리 어댑터인 아버지 덕분에 자연스레 유치원 때부터 게임을 접한게 지금까지 쭉 이어져 온거 같습니다. 

     

  • profile
    2017.07.11 14:34
    와우...유치원때 게임보이를ㅋㅋ
  • profile
    연긔 2017.07.11 14:04

    저걸 보니 갑자기 어릴적 첫 게임기였던 닌텐도64가 생각나네요.

  • profile
    2017.07.11 14:34
    오랜만에 추억 생각이 났습니다^^
  • profile
    DoaFE 2017.07.11 14:58 Files첨부 (1)

    첫 게임기는 다마고치 였죠...

    그러나 가지고 놀진 못했습니다.

    바로 환불 당했거든요.

    타고 나간 자전거를 잃어버리고 들어와선 게임기를 사달라고 했으니 당연한 결과였을지도요...

    아... 매타작은 기본 옵션입니다 고갱님~!

     

    당당한 병신.jpg

     

  • profile
    2017.07.11 15: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황이 그림처럼 그려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profile
    토비네타 2017.07.12 15:42

    이 사진 일본에서 좀 화제가 됐을 때 여기 소개할려다가 귀찮아서 안했는데... 이렇게 스토리로 소개되니 잘 됐네요ㅎㅎ

  • profile
    2017.07.12 16:04
    아하 그런 비하인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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