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인가 200시간을 훌쩍 넘어버린 베그!
알파때 계정 생성 기회를 놓쳐서 운좋게 만든 친구 아이디를 빌려서 할때부터 이건 정말 나에게 딱 맞는 게임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얼엑 시작하자마자 지금까지 변화과정을 지켜보며 쭉 플레이하고 있네요.
아마 곧 1위 자리를 탈환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워낙에 다른사람과 경쟁하고 총으로 쏴죽이고 패죽이고 생존하는거 좋아하고 마지막 한명을 가리는걸 좋아하는 타입이라서 그런지 이런게임은 그야말로 저에게 딱 맞는다고 할 수 있겠네요.
초반에는 잇셈에 즐기시는 분이 얼마 없으신것 같더니, 요즘들어 많이 생기신거 같아 즐기는 분들도 많아져서 저도 즐겁습니다 ㅎㅎ
솔로로하는것이 가장 쫄리고 재밌지만, 가끔 친구들과 듀오/스쿼드 하는 것도 그 나름의 맛이 있는 것 같아요.
가끔 서로 시간 맞을때 베그 한겜씩 하실 분은 스팀 친추 부담없이 주세요 ㅎㅎ
http://steamcommunity.com/profiles/76561198000369744/
친구분들과 베그 스쿼드 즐길때 영상!
초반 몇장만 저장한건데 어느덧 치킨짤이 좀 쌓여있네요
용량 절약겸 삭제 기념으로 짤들 남기고 갑니다 ㅋㅋ
아이유 데뷔 10주년!
지금처럼 아이유와 함께!
스팀 MarineWaVe → http://steamcommunity.com/profiles/76561198000369744/
친추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다만 친추 하시고 어디서 주셨는지 정도는 말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잘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