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7.07.05 16:22
오 세틀러 재미있네요
조회 수 907 추천 수 5 댓글 5
일단 6만 사서 좀 돌려보있는데,
아기자기하고 힐링되는 기분입니다.
전투도 한다고 하는데, 토탈워 같은 전투를 위한 게임은 아닌 것 같고요.
6, 7은 한글패치도 있더군요...
나머지도 다 살지 고민 중입니다.
1-4는 GOG에 있군요.
그건 그렇고 스팀이나 유플레이나 그게 그거지만(세틀러는 유비게임입니다)
아무래도 스팀에 라이브러리에 박혀 있는 게 더 안심이 되긴 하네요.
작년에 나온 다음 게임을 어디서 사야할지 고민이네요. 원래는 세틀러8이었다가 단독명으로 나온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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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YS
세일 결산입니다.
희안한 소프트웨어가 출시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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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게임이면 스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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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는 anno 1404를 재미있게 했었습니다. 단점은 한글화가 완벽(?)하지 않다는 거고.. 최적화가 똥망이라는 거죠. .아 ubi는 정말 최적화 못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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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세틀러 팬입니다.
아마..세틀러3때, 팩키지로 구입하고(이건 아직도 소장중...)
아기 자기한 재미~ ㅋㅋㅋ
애들 모와서~~ 적진지로 가고... 정말 재미있게 했네요.
스팀을 알고, 세틀러를 알아보니, 비한글화..추르르륵~~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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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ff city 였나.. 처음에 접했을 때 뭔가 힐링되면서 재미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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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틀러3가 참 아기자기하고 귀여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