쑤셔 넣을 수 있는 만큼 쑤셔 넣어 보자! 하는 마인드로 한 번 만들어봤더니 완전 난장판이 됐네요ㅋㅋㅋㅋ
스티커 모으기 생각보다 재밌었네요. 개인적으로 다음 세일때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