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7.07.04 13:44
식곤증에 써보는 오늘의 점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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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때문에 계속 흐리고 꿉꿉하네요 ㅠㅠ
점심먹고 와서 너무나 나른해서 잡소리를 잠깐 써봅니다
어제 우연히 점심먹으러 홍콩반점에 갔다가 차가면이라는 메뉴가 있어
무슨 맛일까 궁금해서 오늘 또 방문해서 먹어봤는데요
기대했던거랑 너무 달라서 실망했습니다 ㅠㅠ
인터넷에 찾아보니 판메밀 같은 맛이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판메밀이 아니라 미역냉국에 면말아 먹는 맛이네요...
개인적으로 미역냉국을 싫어해서 ㅠㅠ 억지로 꾸역꾸역 먹었습니다
담부턴 절대 먹지 말아야지 다짐하게 된 한끼였습니다
다들 점심은 뭐 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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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비주얼이 김밥 싸려고 잘라놓은 재료들 같기도 하고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