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구매한것은 네개정도인데 친구가 생일선물로 잔뜩 주어서 풍족한 세일을 맞이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발할라는 후딱 엔딩보고 지웠고 지금 사우스파크 중인데 정말 재미있더라구요
사우스파크게임 한창 유행일때는 플래시 게임같은 느낌이 들어서 안했는데 그런취급을 해서(?) 미안하다아아악!!
아무튼 하나씩 천천히 손대보려고 합니다 ㅎㅎ
스티커도 오늘에서야 달성했습니다. 어차피 오늘 다같이 달성하도록 만든것 같네요ㅋㅋ
소박하게 스티커도 붙여서 전시해놨습니다 이거 재미있네요
여름세일 끝나도 스티커 계속 떼었다 붙였다 하면서 전시할 수 있는거였으면 좋겠네요
배지는 레벨 4까지 밖에 달성을 못했어요
5레벨이 마지막인가? 싶어서 배지 이미지 모아둔 사이트에서 찾아보았더니...
너무...감당할수 없을정도로 배지가 많아서--;; 끝까지 가기엔 무리겠다 싶어 이정도만 하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마지막 병까지 가신분이 있을지 ㄷㄷㄷ
나름대로 즐겁게 보냈던 여름세일 이였습니다
처음에는 세일폭이 낮아서 별로 살것도 없고 흥도 안생기는것 같았지만
역시 여름 겨울 세일기간은 뭔가 스팀러에게 있어서 축제기간같이 느껴지네요ㅎㅎ
다들 좋은게임 구매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