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도전과제를 100%에 2회차필요한 게임이면
2회차도 억지로 하고 했었는데
게임이 쌓이는 속도가 감당이 안되서 AAA급게임만을
플레이 하기도 했었는데 그래도
게임구매는 늘고 클리어한 게임은 갈수록 줄어들고
직장생활 육아 나이에따른 체력저하로
이제는 게임을 완벽하게 클리어하는게 불가능하더군요
그래서
최근에는 명작이라고 해도 플레이초기에 재미가없다고
느껴지면 과감하게 삭제해버립니다
이렇게해도 할게임은 남아돌기때문이죠
대신 게임구매는 좀더늘었네요
게임은 무조건 당대 AAA급게임 위주로 구매하고
인디게임은 핫이슈가 되는 게임들을 구매는하는데
플레이를 못하고 있네요
일단 완벽주의에서 벗어나니 게임이 좀더
게임스러워지고 게임구매에 덜부담이가네요
사놓고 재미없으면 안해도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