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rieker steal event will now only happen after week 40 and will only happen once per campaign.
비명자의 도난 이벤트가 40주 이후에 캠페인당 한번만 일어납니다.
이게 왜 무섭냐면 둥지부숴서 들어오는 트라페조헤드론도 문제지만
영웅사망으로 잃어버린 장신구를 되찾을 방법이 없어져요....
비명자의 전리품이벤트에서 찾을수있게 된다면 그나마 다행인데 이것도 한번만일어나지않을지.....
산적볼프는 죽으니까 그렇지 비명자는 도망가서 새둥지 차릴수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