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열심히 달려서
만렙 찍고 템도 맞춰보고 대균 기록도 세워보고...
뭔가 질려갈 때쯤 (벌써 질려버린...ㅋㅋㅋㅋㅋㅋ)
강령술사 업적 깨서 트래그울 날개를 얻었습니당
다른건 무난히 할 만 했는데 ...
해골파 업적은 정~~~말 짜증났네요 부들부들
귀여운 미니 골렘 칭구랑 비슷한 느낌의 해골 가면(?)이 맘에듭니다~.~
벌써 이나리우스 셋이 재미가 시들해서...
오늘은 다른 세팅들도 한 번 맞춰볼까 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