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6개월 정도, 스팀을 쉬면서도 그동안 해왔던 개근이 아쉬워서 잇셈은 매일 들어오려고 노력 했었습니다.
근데 몸이 떠나면 마음도 떠난다는 말처럼...
개근이 자연스럽게 계속 끊기더군요.ㅜ.ㅜ
한달에 한 두번 정도는 계속 끊겼던거 같습니다.
그러다가 오랜만에 개근을 하니까 뭔가 감회가 새롭기도 하고.ㅋㅋㅋ
다시 내 집에 돌아온거 같고, 좋기도 하고 그렇네요.^^
항상 많은 정보들 얻어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