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11월 출시되는 가을출타4와 우주전쟁 전장앞이 그것이죠.
순수 플레이타임만 놓고 보자면 우주전쟁을 몇백시간 할 것 같기는한데
또 5년만에 나오는 폴아웃 신작을 놓치자니 게이머로서 ㅂㄷㅂㄷ하기도 하는군요.

물론 난 듈다라고 하신다면 무리해서 가능할..수도 있기는하지만
우아아아ㅏ 대작들이 많이 나오는건 참 행복하면서도 어려운것 같습니다. ITCM분들 특성상 폴아웃을 훨씬 더 많이 선택하실 것 같기는 하지만요.

*p.s 참 CD-Keys 여기는 리셀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