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풍선 보셨다는분들 글 보며 부러워만 했었는데
저에게도 풍선이 날리는날이 오는군요 +ㅁ+!
암것도 아닌데도 왠지 기분좋아 계속 처다보게 되네요 ㅋ;
2015년 11월에 파크라이4 첫구매를 시작으로 참... 많이도 구매했네요.. -_-;;
스팀에서 구매한건 얼마 안되는데 말이죠..
번들의 힘이란.. -_-a
1년반만에 게임으로 130을 쓴거니 적은것만은 아닌것도 같고..-ㅁ-a;
카드 구매비용도 3만원돈이나 되다니..OTL;
흠.. 여기 보이는 금액이 스팀 시작부터 쓴 금액이 맞는거죠?
가끔씩 이 글을 보며 반성의 시간을 가져야겠어요 ㅋㅋㅋ;
풍선보고 기분좋았었는데 그동안 기록뒤져보고 우울해지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