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전 세일만 해도
할인율 엄청 크고
세일 기간 내에도 할인율이 수시로 변하며
주식 넣듯이 게임 지르는 묘미가 있었는데...
하루에 게임 4개 정도 후보로 놓고
'오늘의 할인 게임' 투표해서 표 많이 받은 게임이 할인 되기도 하고...
그런데 진짜 언제부턴가 스팀 빅 세일이 정말 재미없네요.
할인율 작은 거야 그렇다 치더라도
그냥 으레 치르는 연중행사 된 거 같은 느낌.
절대 파크라이4 50%라서 그러는 거 아닙니다.
한 번 세일 먹여진거는 할인율 안 변할 까요?
으, 파크라이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초롱꼬부기페이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