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키스트던전을 사고나서 디엘시가 나오기전 지금까지 수없이 많은 변태플과 자학플을 해왔다.

이제 본격적인 DLC출시를 앞둔 30분전인 오늘 뚝배기는 깨지는 소리와 데스도어 소리만이 스산하게 게임을 때린다.

폭풍전야

스팀너머에서 고통받는거 좋아하는 변태라고 욕하던 자들에게 반박글을 달지 않았다.
내가 변태인지 제작자가 변태인지는 디엘씨가 말해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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