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한글을 지원하는 게임이라 이전부터 기대를 가지고 있다가 어제 출시되자마자 질렀는데,
현재로는 똥겜의 향기가 나네요.
포르자 호라이즌3로 인해 레이싱 게임에 손이 조금씩 가기 시작하네요.
포르자 호라이즌3, 니드포스피드, 더트랠리, 더트4 등등... 하루종일 운전만 해도 되겠어요 ㅎㅎ
지지난주에 아마존서 지른 G900이 오늘 도착했네요.
이런 고급 기종의 마우스는 처음 사보는데,
박스나 구성품이 뭔가 고급져 보이네요 ㅎ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게 빠지면 섭하죠!
오랫만에 지른 시계입니다 ㅎㅎ
오늘 주문했으니, 최소 다담주는 되어야 도착하겠군요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