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휴는 고향에 내려가지 않고 집에서 푹 쉬었습니다.
의도하진 않았는데 제가 속해 있는 아차산 밴드에 저 같이 집에 쉬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첫 야간산행을 포함한 토-일-월 3일간 그야말로 원없이 굴렸네요~
Tough Loads... Rough Roads... the Land Rover can take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