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을 계속해서 분점차리는건 원하진 않지만 참 안 됬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예전에는 사이트 자체가 이렇지도 않았고 안 좋은 일이 있어도 좋은 쪽으로 해결이 많이 됬는데

관리자가 사라지면서 배가 침몰하는 기분입니다. 사람이 많아졌다고 좋은게 아닌 기분이네요.

사유도 없이 신고를 막 누르는 사람도 있다고 칩시다. 

하지만 시스템이 있는데 단순히 관리자가 없다는 이유로 방치하는 측이 문제가 많은거 같네요.

단지 사이트를 열어두고 있고 다운되면 다시 복구 시키는게 그들의 일이 끝이 아니어야되는데

그냥 그게 끝이니 사이트는 그냥 무정부 상태네요. 

 

솔직히 다른 유저분들 때문에야 있었지 더이상 운영 개판이면 저도 완전히 이사할 생각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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