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오토바이와 VSS를 도입한 제2탄 먼슬리 업데이트가 적용된 PlayerUnknown's Battlegrounds의 개발을 이끄는 Brendan Greene 씨가 Game Informer의 팟 캐스트에 출연하여 콘솔 지원을 포함한 PlayerUnknown's Battlegrounds의 향후에 대해 언급. 스토리 캠페인 모드와 강력한 리플레이 시스템의 탑재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콘솔 대응은 아직 계획에 존재하고 있지만 예전부터 예고대로 PC 버전의 Steam Early Access 종료 후 개발이 진행될 것.
• Steam 정식출시 후의 계획으로서 최근 발표된 2개의 새로운 맵 (사막으로 둘러싸인 작은 도시맵 및 다양한 환경을 갖춘 8 km2의 섬) 도입과 더불어 스토리를 갖춘 캠페인 모드의 계획이 진행되고 있다.
• 4 km2 크기의 사막맵은 페루의 사막이 무대가 된다.
• 싱글플레이어 캠페인 도입시에는 섬의 역사가 그려질 것. 현재 맵의 섬이 러시아에 의해 군사점령되어 있으며, 여기에 Watch Dogs와 같은 접근방식의 게임을 도입하면 재미있을 것이다.
• 또 4~5명의 플레이어로 스토리 캠페인에 도전하는 코옵 플레이 지원을 꿈꾸고 있으나, 우선적으로 제품판의 완성 후 싱글플레이 캠페인을 개발하고 싶다.
• 빠르면 수개월 내에 3D 및 2D 양 대응의 리플레이 시스템을 도입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