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이 순삭되었습니다.
아직 극초반이라 반복 미션 없이 스토리로 쭉 달려서인지..
링컨이 왜 복수귀가 되었나하는 설정 설명이 마치 영화 한편 보듯이 흘러가는데..
스토리 라인에 사람 빠지게 하는건 초기 어쌔신크리드 에지오 트릴로지 정도의 느낌이네요. 몰입도 최강이란 소리죠.
대체 뒤로 갈수록 뭘 어떻게 망가지길래 평가가 그리 안좋은건지 궁금할 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