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어머니도 드시고 해서
두릅도 튀기고 버섯도 튀기고
집에 있는 야채란 야채는 다 튀겼습니다~!
의외로 두릅이 진짜 맛있네요 소금 좀 밑간해서
튀겼더니 간도 잘배고 바삭하고 부드럽고 굿입니다~!
맥주를 부르나... 맥주는 없고 사이다로 드링킹 좀 했네요 ㅎㅎㅎ
그럼 잇셈분들 즐거운 저녁식사되세요~!